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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원본글보기 405동, 406동 앞에 근사한 문주와 전자키방식의 출입문 설치, 경로당 집기비품 일체 지급, 단지내도서관 시설 및 도서일체 준비를 한양에서 부담하는 주제를 가지고 ... 관리소장님과 입대의 대표분들이 한양 사장과 면담하는것을 제안합니다  
작성일 : 2014-05-17 10:17:42
1660 원본글보기 아련한 기억으로 말씀드립니다. 비승인 입대위에서도 5동 쪽문폐쇄에대해 5동주민분들의 불편을 예상했던봐 지금의 폐쇄형 울타리가 아닌 개폐형(대문)으로 한양과 협의 진행과정중에 비승인 입대위가 민원에 의해 해체되어졌읍니다. 현입대위에서도 결정된사항이라고 고수만 하실것이 아니라 상가형성등 버스정류장 위치등 을 고려해서 득보다 입주민분들의 실이 더많을거같다라는 의견수렴을 통해 고려해보심도 입대위와 입주민간의 반목을 없애리라 생각듭니다.  
작성일 : 2014-05-16 13:06:46
1659 원본글보기

대안으로, 개인 의견을 제안해 봅니다.

405동 쪽문 재개방 관련,
안전과 보안의 문제로 개방이 불가하다면 보안이 취약해지는 시간대에는 쪽문을 폐쇄하고 낮시간대에만 개방을 하면 어떨까요?
즉, 개폐가 가능한 쪽문으로 구조 변경을 진행하고 보안이 취약해지는 야간시간(19:00~익일06:00)에만 열쇠나 기타 방법으로 경비원이 개폐를 진행한다면 현재보다는 입주민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소요경비 대비 만족도는 높을듯 합니다.)

또한 아이들 놀이터의 안전성 유지를 위해 오토바이/자전거 통행방지턱을 무릎높이 정도로 설치하면 오토바이나 자전거의 통행도 없을 듯 합니다.

입주민이 좀 더 편해질 수 있다면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성일 : 2014-05-16 12:06:14
1658 원본글보기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성실히 답변달아 주신
동대표님과 타 입주민께 감사합니다.
상호 의견 교환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05동 쪽문 재개방과 관련, 안전과 보안의 문제로 개방이 불가하다면
안전과 보안이 취약한 시간대에는 쪽문을 폐쇄하고 낮시간대에는 개방을 하면 어떨까요?
개폐가 가능한 쪽문으로 구조 변경을 진행하고 보안이 취약해지는 야간시간(19:00~익일06:00)에만 열쇠나 기타 방법으로 경비원이 개폐를 진행한다면
현재보다는 입주민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들 놀이터의 안전성 유지를 위해 오토바이/자전거 통행 방지턱을 무릎높이 정도로 올려놓으면 오토바이 통행도 없을 듯 합니다.

한번 더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성일 : 2014-05-16 11:52:58
1657 원본글보기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405동 쪽문을 개방하면 상가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가람상가 쪽 배달 오토바이의 지름길로 이용되던 통로입니다. 저층 세대의 오토바이 소음과 놀이터 아이들의 안전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각적으로 고려해서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일 : 2014-05-16 09:39:50
1656 원본글보기 설계시 동대표님의 의견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설계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계사들도 단지내 보안과 편의를 고려하여 설계를 했을거구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출입구가 두개냐 세개냐를 떠나서 입주결정 당시 영향을 미쳤던 단지출입 조건을 주사용자들의 의견수렴없이 일방적으로 폐쇄한것에 따른 불편함과 독단적 관리의 불쾌함입니다. 음주&흡연자 문제는 405동의 경우 출입문이 개방되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을때는 오히려 한번도 못본일입니다. 원래 있던 문이건 없던 문이건 사용편의성이 높아진다면 개방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다른 관리는 담당자들의 몫이고요. 그래서 비싼돈주고 경비업체를 바꾸고 그에 합당한 관리비를 내고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관리비는 관리비대로 받고 일생기고 귀찮으니 문다폐쇄하겠다,, 보안이라는 명목하에 이해해라,,,라고 밖에는 들리지 않는군요  
작성일 : 2014-05-15 11:36:04
1655 원본글보기 안녕하세요 입대위 407동 동대표 김강섭입니다. 김현민님이 제기한 복지시설을 방치된 상태로 안타까운 현실임에 틀림없습니다. 방안을 모색하여 글을 올리토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4-05-14 17:24:38
1654 원본글보기 안녕하세요 입대위 407동 동대표 김강섭입니다.
우리단지 출입구(정문. 후문. 406동 .411동. 401동. 405동) 설계상 6개 출입구로 된 단지입니다.
401동 출입구는 우리 단지를 가로 지르는 지름길로 생각하시고 등하굣길로 학생들이 이용하거나 옆 단지 주민들이 수시로 이용하는 개구멍에 가까워습니다. 또한 401동은 1층이 필로티 구조여서 불량학생들 공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여, 단지내 안전과 보안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방안책으로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405동 같은 경우는 단지 정문 출입구가 있고 403동과 상가가 맞닿은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서 수시로 외부인이 출입하곤 합니다. 더구나 405동 쪽문 출입구까지 개방되어 있을시 403동~405동 사이에는 출입구가 3개가 있게 되어 이 또한 단지내 안전과 보안에 노출이 크게 발생되어 방안책으로 405동 쪽문 출구를 폐쇄하였습니다.

입주민 여러분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월담해서 불량학생들이 담배와 술을 한다니, 보안팀에 숙지시켜 안전과 보안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4-05-14 17:08:01
1653 원본글보기 글쓴이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405동 옆 쪽문 개방이 현재 변해가는 단지 주변상황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405동 입주민 외 마트나 식당을 이용하고자 하는 타 동 입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대위에서는 이런 의견들을 수렴하고 입대위 정기회의 시 상정 후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관리사무소에서는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입주민의 의견들을 상시 모니터링해서 월간 입대위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해 주십시오.  
작성일 : 2014-05-14 13:20:30
1652 원본글보기 관리소장님!

관리사무소 / 민원게시판에 "19차 회의(5.13일) 의제 제안"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습니다. 기존 의제외에 추가의제로 상정하여 토론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요즘 "기레기" 라는 말이 있답니다. 기자쓰레기 라는 신조어 라고 합니다
단지 돌아가는 형편에 걸맞는 역활을 하는 관리소장님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14-05-11 12:55:00
1651 원본글보기 다음주 입대회의에서 개소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소한의 집기, 비품이 구비되어야 하나 한양에서는 개소 후에 지원여부를 논의하겠다는 소극적인 자세이며 현재 입대회의에서는 적극적인 비용의 지출은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14-05-08 15:38:18
1650 원본글보기 입대위에서 위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4-05-06 22:19:18
1649 원본글보기 희생자들의 명복을빕니다. 정말로 이런 참사는 잊지말고 되풀이되지 말아야 겠읍니다.  
작성일 : 2014-05-05 20:41:15
1648 원본글보기 정족수가 부족해서...못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각동에서 동대표가 한명씩 나오면 13개동인데 동수가 12호라인 있는 동 각 한명식 동대표를 구성해서 정상적으로 동대표가 구성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일 : 2014-05-05 00:31:58
1647 원본글보기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는 ... 안전불감증국가 라는 오명을 벗고 억울한 희생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일 : 2014-05-04 09:12:01
1646 원본글보기 김강섭씨 행동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개인생각으로 입주민들에게 답변하시지 말구요...그동안 입주민들에 보여준 결과 지대로 있어요?? 말 같지도 않은 답변을 쓰시는지요?? 지금까지 한양하고 제대로 협상은 해보셨나요?? 한양을 잘 아시는 분이....김강섭씨 개인적인 생각, 글 그만쓰세요...동대표, 감사 입장에서 제대로 된 글 쓰셨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다시금 따져보겠습니다! 입주민들이 뒷담화, 본인개인생각..욕심부리고...입주민들 이간질 시끼고...개뿔도 모르면서 떠드는 사람들...세상은요지경이죠??!!! 한숨이 나옵니다ㅡ.  
작성일 : 2014-05-02 21:42:28
1645 원본글보기 관리소장님!

홈페이지, 현관, 엘리베이터등에 만족도평가 안내게시문을 충분히 부착하셔서
위탁관리업체의 서비스수준을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하는 세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만족도 평가는 공정해 질것입니다

7월말에는 전국의 아파트 .. 특히 운정신도시내 여러 아파트단지와 우리 단지 위탁관리업체 서비스수준의 객관적인 비교평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작성일 : 2014-05-02 21:23:37
1644 원본글보기 김강섭씨 의사 정족수는 지금은 부족한걸로 알고 그당시는 정확히 다시 따져봐서 확인을 해보면 되는 겁니다. 하자 진단비용 지출 계정건 문제가 있나요? 이렇게 다시 반론을 하셨는데 정확히 답변하셔야지 적은돈 아닙니다 혹 적은 돈이라도 정확히 답변하셔야지 지금은 큰돈이 지출 되었습니다 입주민분들이 정확히 알고싶어서 다시 물어보는것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을 할 의무가 있는 동대표분들께서 성의없이 지출 계정건 문제 있나요? 이런식의 답변이 상식적으로 가능합니까!!!!!!!!!!!!!!!!!!!! 동대표분들이 타단지 대표냐? 우리 입주민 대표 아니냐? 오히려 꺼꾸로 물어 보셨는데 황당합니다. 당연히 한양아파트 입주민이 한양 아파트 대표에게 물어보는건데 타단지 대표냐?, 우리단지 대표냐? 누가보면 타단지에서 와서 시비거는것 처럼 보입니다. 지금까지 오시공, 미시공 몰라서 한양과 대화도 안했다는 얘기있가요? 그리고 이백만원 받아낼려고 이천만원 투자하는 바보가 있습니까 했는데 지금 돈 얼마 받고자 시작했는지? 아니면 하자를 정확히 찾아서 완벽한 보수를 하고자 시작했는지? 현 상황을 이렇게 만든것이 입주민 몇분이 떠들어서 이렇게 만들게 된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지금 시점은 어떻게 하면 잘못된것을 바로잡고 한양으로 부터 받아낼것인가 고민해야 함에 불구하고 동대표란 분이 오히려 칼날을 잘못 겨누셨네요 뭐하자는 겁니까!!!!!!!!!!!!!!!!!!!!!! 유환준씨 질문에 단지에 지출내역에 관련된것은 정확히 답변하시고 입주민을 끌고 설득해서 같이 싸우자고 해야 할사람이 동대표분들 입니다. 제발 그렇게좀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지금은 늦었지만............ 김강섭씨 말대로 우리가 싸워야할 상대는 한양입니다.!!!!!!!!!!!!!!!!!!!!!!!!!!!  
작성일 : 2014-05-02 19:53:02
1643 원본글보기 김강섭씨 당신이 현재 우리단지 상황 파악하고 있는것 있는 그대로 답변하시고.................? 그리고 작년 동대표 시작점부터 지금까지 일년이 되었죠, 작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것은 인정하죠? 인정못하면 당신은 자격이 없고.......... 작년이 왜 중요한 시점이 이였는지 진지한 대화를 못했다고 거짓말 하시는데 어이가 없군요!!!!!!!!!!!!!!!!!!! 김강섭씨 두번째 질문 작년이 왜 중요한 시점이 이였는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 그렇게 진지한 얘기를 못들었다고 하는데 누구한테 듣고 안듣고 떠나서 당신은 대표직으로써 당연히 먼저 알려고 노력을 해야 함에 불구하고 알고자 하는 노력도 없었는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 답변하시고 왜 그렇게 실천을 못했는지 정확히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상황파악 못하는 그런사람 만들어 보시지요가 아니라 당신은 지금도 상황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당신을 상황 파악 못한다고 만들고 있는것이 아니라!!!!!!!!!!!!!!!!!!!!!!! 동대표직이 칭찬만 받고 마냥 좋은일만 있으리라 생각하고 시작하지는 않았을테고, 어려운 직책인것은 알지만 왜 입주민분들이 그렇게 질책을 하는지 그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는게 지금의 동대표분들 아닙니까!!!!! 김강섭씨 당신은 비대위때 처음에는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잘 아시는 분이 한양과 그당시 어떤 협상건으로 가야하는지 방향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일년을 보내고 중요한 시점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왜 김강섭씨는 작년에 한양을 압박도 못하고 그렇게 시간만 보냈는지 변명한번 들어봅시다!!!!!!!!!!!!!!! 작년에 한양이 할인분양 열심히 할때 동대표 당신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현수막에 빈천막만 치면 한양이 협상하자고 달려 들던가요?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허송세월 보내고 단지가 챙길거도 못챙겼는데 동대표분들 당신들은 억울하지도 않나요? 그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작성일 : 2014-05-02 19:27:55
1642 원본글보기 안녕하세요 김강섭입니다 이용준님 김봉유님 제가 상황 파악을 못한다 하셨는데 저 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 보셨거나, 의미 심장한 글 주고 받으신적 있으세요?? 만나서 대화하기는 그렇고 글로써 제가 입주자 여러분게 상황파악 못하는 그런 사람 만들어 보시지요? 주제를 주시면 제가 답글 형식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4-05-02 15: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