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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1681 원본글보기 선거가몃일 남지않았는데 한양입주자 대표님들이 바쁘신중에도 시간을내시어 이런좋은기회를 이용하여 선거출마하신 후보님들을 한번만나 뵈어서 한길지하차도 소음에대하여 공약을받어놓는것도 좋은방법인 것같습니다  
작성일 : 2014-05-31 12:36:26
1680 원본글보기 한길지하차도 소음이 심각합니다. 겨울에는 문닫아 놓고 살면 덜 하지만 여름에는 그럴수도 없고 공해 수준입니다.
층간소음은 서로 조심하면 되지만 지하차도는 운전자가 한두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소음 방지벽과 지하차도 덮개 등 시설설치나 지하차도 입구에 속도계를 설치하도록 파주시에 민원 등 강력하게 요청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요즘 선거 때이니 아파트 대표들이 선거일 전에 파주시장 후보들을 만나 다짐을 받아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일 : 2014-05-31 10:05:28
1679 원본글보기 딱히 맘에드는 인물도없지만 이사람은정말 아니라생각했는데 저런 엄청난 도덕적결함이 드러났네요.과오를책임지고 파주를떠나야할듯...일산가서 구청장한번 더하던지.  
작성일 : 2014-05-31 07:55:13
1678 원본글보기 파주 시민의 세금을 써야할때 쓰지를 못하고 엉뚱한데 쓰고 말았네요. 파주시 공무원분들은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한건지 궁금합니다. 4년동안 감사에 지적을 받지도 않은 이유도 이상합니다. 우리의 세금 제대로 쓰였는지 꼭 밝혀야 할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14-05-30 18:37:31
1677 원본글보기 단지주변 소음문제, 교통문제 심각합니다ㅠ 불안하고, 아이들이 제대로 다닐 수 없지요!!  
작성일 : 2014-05-30 10:26:47
1676 원본글보기 한길지하차도내에서 저는어제저녁9시경에 차량80키로메타놓고 집으로 운전해서오는데 내차를 앞질러서 차선을 변경하면서 날라가는 차들을 몃대보았어요 속도100키로는 넘게달렸을 것같은데 지하차도에서는 차선을변경해서는 안되고속도를 많이내서는 안되는데 한길지하차도 입구에속도계도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일 : 2014-05-30 07:44:28
1675 원본글보기 한길지하차도내에서 저는어제저녁9시경에 차량80키로메타놓고 집으로 운전해서오는데 내차를 앞질러서 차선을 변경하면서 날라가는 차들을 몃대보았어요 속도100키로는 넘게달렸을 것같은데 지하차도에서는 차선을변경해서는 안되고속도를 많이내서는 안되는데 한길지하차도 입구에속도계도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일 : 2014-05-30 07:40:01
1674 원본글보기 한길지하차도가 소음이 많이나는건 사실인데 어느후보누구가 차량소음으로 힘들어하는주민위해서 공약을 한후보는없어요 410동?411동 차량지나가는 소리때문에 창문을열수없는상황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는데 차량소음에 대해서도 공약을받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작성일 : 2014-05-29 23:08:38
1673 원본글보기 이인재 시장이 준공 전 단지정문에서 큰소리쳤습니다. 한양압박해서 도와주겠다고...책임지겠다고! 거짓을 성토했고, 입주민들을 우롱했습니다ㅜ. 파주시민들 무시한거죠ㅠ 입주민들만 개고생..피해봤습니다!!!  
작성일 : 2014-05-27 17:18:21
1672 원본글보기 정치인들도 결국 사람인데 자신에게 이득도 없을 우리 단지의 하자보수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우리도 조직적으로 낙선운동이라도 하면 모를까 전혀 관심도 없을겁니다. 아마도 본인이 왔다 갔는지도 모르고 있을 것 같네요.  
작성일 : 2014-05-27 17:12:27
1671 원본글보기 20인의 동의를 알아서 받아 제출하라는 말씀이 좀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의견을 수렴해주신다니 감사하네요. 꼭 직접 주민동의를 얻어와야한다면 의견수렴의 책임은 최초 민원을 제기한 제게 있는것 같은데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퇴근후면 관리실직원들도 퇴근후라 돌쟁이 애기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정확한 양식 및 표기내용에 대한 도움말을 얻기 힘들것 같네요. 홈피상에 서류양식, 혹은 기재내용 올려주시면 주민 동의 후 관리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도움주시는 입주민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작성일 : 2014-05-27 10:38:41
1670 원본글보기 입주전이 생각해 봅니다. 그당시 파주시장은 한양아파트 정문앞에서 입주민들한테 약속을 했습니다. 잘못된것은 바로잡고 한양이 모든 조치를 취하게 한양을 압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도 없고 그당시 말뿐이였습니다. 진정으로 파주 시민을 생각하는 시장인지 궁금했습니다. 이인제시장님 파주운정 한양아파트 책임지고 한양을 압박하신다고 했는데 그말에 책임을 졌으면 하는데 다른 시장 정치인과 똑같은 말뿐이였는지................. 비리가 많아서 깨끗하게 파주시장직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당시 사전점검 날입니다. 우리가 집회를 하고 있는데 파주시장이 와서 한양직원과 비대위대표 몇분과 단지 하자 문제점 돌아보시고 입주민분들한테 말을했지요...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양직원들한테 야단을 치면서 똑바로 하라고 내가 보기에는 그당시 쇼였네요...........한양과 짜고 친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작성일 : 2014-05-26 23:08:24
1669 원본글보기 저같은경우 해당동은 아니지만 한말씀올립니다. 20인의 동의를받아오면 검토가능하다 하시는데 드리고자하는말씀은 동의내지 의겸수렴을 받아내는 주체자가 입대위나 관리소가되어 출구개폐에 대해 편리내지 불편에대한 민원을 적극해결하시려는 액션이 중요하다봅니다. 목마른자가 샘을파게 하려하면 입대위의 존재성에 의구심만 증폭시키리라봅니다. 물론 현사항이 반쪽자리 입대위라 임시대행회장님 이하 동대표분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것은 충분히 공감하고 안타깝기끝이 없지만 이러한 것들이 나름전례가 된다면 언젠가 후 에도 계속그러지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드리는말씀이니 서운해하시거나 오해없으셨음 합니다. 행동은 입주민이하고 결정만하는 입주민의 원성을 듣는 누 를 범하지않으셨음 하는 바랭에 글 올려봅니다.  
작성일 : 2014-05-24 23:44:19
1668 원본글보기 해당건에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는 입대위에 감사하며,

405동의 동대표가 공석인 관계로 관리사무소에 부탁드립니다.

입주민 동의 서명을 받기 위해 규정된 양식에 맞게 동의서 양식을 작성 하신 후

405동 엘리베이터에 필기구와 서명서를 비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응이 불가하시면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확인 후 피드백 주십시오.  
작성일 : 2014-05-23 08:53:38
1667 원본글보기 아파트는 전용공간과 공동사용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동공간의 하나인 보조출입문의 개방여부는 입주민들의 성향에 따라 찬반이 나뉠수 있습니다. 이러한때 원만한 조정과 타협으로 최선의 방안을 찾고 실행해야 할 의무가 입대의와 관리사무소에 있는 것입니다

전임 입대의회장이 홈페이지에 사임의변 한마디 없이 회장직을 사임함으로서 우리 단지는 많은 위험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더 잘할수도 있는데 이렇게밖에 할수 없다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쪼록 현재는 의결정족수도 안되는 입대의이지만, 관리소장을 닥달해서라도 의결정족수문제, 입주민의견수렴문제, 소요경비문제, 향후관리문제, 관리규약상 절차문제 등을 사전에 꼼꼼하게 따져서 빠른시간내에 보조출입문건을 마무리질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14-05-21 15:01:58
1666 원본글보기 주차 라인 외 주차 관리도 부탁드립니다. 차량이 꽉 차있을때는 차 빼고넣기도 힘든데 주차라인외 주차된 차량으로 주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작성일 : 2014-05-20 09:53:17
1665 원본글보기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임창택님과 같은 쌍방이 조금씩 양보하더라도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자는 답변을... 관리자측에 바란것이었습니다. 입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리&대표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성일 : 2014-05-20 09:51:07
1664 원본글보기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차량과 차량출입카드 미부착 차량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계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보안팀장에게 주차위반 스틱커를 부착하여 계도하도록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014-05-19 17:19:44
1663 원본글보기 입주민의 불편사항도 해결하면서, 아파트 보안, 방범문제도 해결하는 방안을 입대의와 관리사무소는 찾아주셔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길이 보일것이고, 의지가 없으면, 변명하려는 구실만 찾게 될것입니다

민원게시판 203번 글 "◆(99)이병섭소장님께 .. 아파트출입문 개방에 대하여" 참조바랍니다

1. 비용문제는 별도로 논의하기로 하고 아파트 부출입문 설치방안을 검토한다

. 전자키(비밀번호식) 방식으로 한다
. 비밀번호는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민에게 공지하고 주기적으로 변경한다
. 야간에는 경비실에서 출입문을 폐쇄하고 주간에는 오픈한다
. 경비실에서 출입문을 주기적으로 방범 순찰한다
. 입주민은 비빌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 출입문은 누가 봐도 쪽팔리지 않게 튼튼하고 감각있게 만든다

2. 부출입문 설치하면 좋아지는점
. 405동, 406동 주민들의 도로 접근용이성이 좋아진다
. 부출입구를 전자키(비밀번호식) 방식의 출입문으로 설치하면, 외부인의
단지내 통행이 대폭 감소되어 보안 및 단지내청결유지에 도움이 된다
. 튼튼한 문주 및 미려한 보조출입문 설치로 미적감각이 단지가치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다

* 비용문제
. 잡수익을 활용하는 방안
. 한양에 비용을 부담시키는 방안

입대의와 대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합니다  
작성일 : 2014-05-18 15:54:00
1662 원본글보기 관리및 제제도 중요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도 중요하다봅니다. 나때문에 불편을 겪을분들을 생각하셨음 합니다. 만약 그게 내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가족들. . . 소중한 사람들이라면...  
작성일 : 2014-05-17 12: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