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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대표님 계속 하여  끈질기게

안지건 위원은 참석한다 해 두고 왜 참석도 안하여 이렇게 시끄럽게 하느냐

몇몇 글마다 자꾸 강조하시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높으신 입대위의 부름을 받고도 무시한 싸가지 없는 어린놈으로

소문 날까봐 이렇게 인증 합니다.

제가 "분명 들은바 없다고" 계속 말씀 드렸고 참석 여부 또한 이 상황에서 크게 중요한건 아니라는

말씀을 여러번 글로 드렸습니다.

제말을 말로써 그냥 믿어 주실순 없었던 것인지요?

1. 휘트니스센터규정 개정이 예정된 입대위 회의날은 9/22(금) 20:00 였습니다.

2. 저는 7월 부터 해당일 부산 출장 계획이 잡혀있어

9/22(금) 아침 부터 2박3일간 부산에 머무를 상황이었습니다.

비행기표도 미리 예매(7/14일 구매)한 상황입니다.

에어부산의 복편 취소는 일정이 좀 일찍 끝나여

빠른 복귀를 위해 대한항공으로 변경한것 입니다.

3. 밑의 제 구매(탑승) 내역을 보십시오

이러고도 계속 안지건 위원이 참석하기로 해놓고 안왔다고 우기시겠습니까?

**요즘 국내선 탑승시도 신분증 대조합니다. 제 이름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까지 안하면 전혀 안 믿으실 눈치라 아주 유치하지만 올려봅니다.